[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경상남도 거창군과 함양군이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운영한다.
거창군에 따르면 5일간 운영하는 이번 환급 행사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있다. 거창군은 거창 전통시장, 함양군은 지리산 함양 시장에서 진행한다.
행사 운영은 지정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과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에 따라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거창군의 참여 점포는 13개, 함양군은 11개 점포가 참여하고 있다. 환급은 3만 4000원 이상은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원을 환급해 준다.

환급은 소비자가 참여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받아 시장 내 마련된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신분 확인 후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예산 소진 시 행사가 고지 종료될 수 있다.
거창군과 함양군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두 번째 수산물 환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산물 구매는 도민 생활지원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온누리상품권, 현금 등 모든 결제 수단이 가능하다.
거창군과 함양군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줄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가 도민 생활지원금,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과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환급 행사로 전통시장 매출 증대화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거창, 함양=류영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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