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상생협력 전담 조직인 '상생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오른쪽)와 채재호 탈로스 대표이사가 제1회 '상생협력의 날'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D&A]](https://image.inews24.com/v1/3162647c63cc7f.jpg)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통한 방산 공급망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LIG D&A는 지난 9일 제주에서 제1회 '상생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상생추진단 신설을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LIG D&A는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함께 성장해나갈 핵심 전략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 경쟁력이 곧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참석자들은 LIG와 협력사가 쌓아온 신뢰 기반의 협력이 지속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LIG D&A기 올해 시행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상생협력 지원 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생무역금융 1600억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예금 300억원, 수출 사업 성과공유제 30억원 등이다.
신익현 대표이사는 "상생협력의 날에 자리를 빛내주신 협력사 대표님들의 혁신 의지가 바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건강한 방산 생태계 구축과 확장에 LIG가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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