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민선 9기 충북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원회는 엄세진 위원장과 신용국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과 문화복지, 경제산업, 도시건설(지역재생) 4개 분과와 여성·청년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화려한 명성보다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검토와 시정 인수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꾸려졌다고 인수위는 설명했다.
인수위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제천시정의 밑그림을 마련한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사로 구성했다”며 “시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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