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4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 성능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충주시노인복지관(본관)과 남부분관, 경로당 등 9곳이 뽑혔다.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7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외벽 단열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등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조수정 충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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