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알바몬은 여름방학 시즌 관공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소개하는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알바몬 관공서 알바 채용관 오픈 이미지. [사진=알바몬]](https://image.inews24.com/v1/9601c8ddc1ccde.jpg)
최근 알바몬과 잡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여름방학 기간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공공기관의 행정·사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과 20대 청년층 사이에서 매년 높은 관심을 받는 일자리로 꼽힌다.
이번 채용관은 하계 시즌 단기 아르바이트를 찾는 구직자들이 전국 주요 관공서 공고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서울, 경기, 대전, 울산, 충북, 강원 등 주요 시·도 공공기관에서 행정체험 인턴과 아르바이트 모집이 진행 중이다.
구직자는 희망 근무 지역과 접수 기간, 발표일 등 조건을 설정해 공고를 검색할 수 있다. 모집 시점과 마감 여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공고별 지원 절차와 상세 정보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공서 알바 채용관은 알바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알바몬은 대부분의 채용이 마감되는 오는 6월 말까지 관련 공고를 수시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알바몬 관계자는 "여름방학 알바는 자신에게 맞는 근무 환경과 직무를 미리 경험해보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며 "전국 주요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 방학 기간 알바생 모집을 시작한 만큼 구직자들이 원하는 알바에 지원할 수 있도록 빠르고 정확한 공고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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