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동읍 묵리 장촌교 일원에서 추진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가각부)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촌교는 교량 폭이 좁고 회전반경이 부족해 대형차량이 교량에 진입할 때 통행에 불편을 겪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1000만 원을 투입해 길이 5m, 폭 3m 규모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을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지난해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올해 4월 착공해 6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비로 대형 차량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교통사고 위험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철현 구 도로과장은 “이번 정비공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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