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2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40대 남성 2명이 추락했다.
이들은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박채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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