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관악구가 구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2026년도 제3차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관악구 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1차 '찾아가는 세무 상담' 모습. [사진=관악구]](https://image.inews24.com/v1/91982416177f4b.jpg)
'찾아가는 세무 상담'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구는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총 5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세무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구민들에게 무료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 4월과 5월에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세무 상담에 구민 14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당시 사전 신청자별로 충분한 상담 시간을 배정해 내실을 기했으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구민 수요에 맞춘 최적의 상담 서비스를 이어간다.
이번 제3차 상담은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2시 관악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세무사와 구민이 1:1 대면 방식으로 만나 지방세와 국세 등 생활 속 세금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재산취득세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구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비용 등의 문제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구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세금에 대한 부담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찾아가는 세무 상담은 구민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는 세금 문제를 마을세무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세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고민을 겪지 않도록 현장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