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급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급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ad66ef9ef2b3d5.jpg)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97%(2만6500원) 오른 3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31만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32만4000원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1882조원으로 불어났다.
SK하이닉스도 강세를 보였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91%(30만4000원) 급등한 221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223만원까지 오르며 220만원선을 돌파했다. 시가총액은 1578조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급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a932566db9c6ba.jpg)
같은 날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은 전날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검은 월요일' 충격으로 급락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가 큰 폭의 반등세를 나타냈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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