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시 북구는 대규모 음식물 폐기물 처리를 돕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구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면적 200㎡ 이상인 휴게·일반음식점, 식수 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다량배출사업장과 일평균 300kg 이상을 배출하는 사업장폐기물배출자이다.
지원 절차는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에서 자부담으로 먼저 음식물 감량기를 설치한 후 현장점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사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설치비의 50%(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되며 감량기의 폐기물 처리 용량이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시에는 △지난해 폐기물 발생량 △영업장 면적 △일평균 급식 인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폐기물 감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해 쾌적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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