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충북 청주흥덕)이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연희 의원은 지역구 복지시설 2곳이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대해 9일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기후 적응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청주시 흥덕구에서는 신봉동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가경동 청주가경노인복지관 등이 선정돼 각각 50억4900만원과 9억4300만원의 시설 개선비가 투입된다.
내년 12월까지 △고성능 창호 및 단열재 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고효율 냉난방·조명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연희 의원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실내 공기질 개선 등 이용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흥덕구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국가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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