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는 이번 달 18일까지 특화 시설에 입주할 기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업이 입주하는 특화시설은 제주벤처마루, 바이오센터, 용암해수센터, 미래산업센터, 화장품원료공장 등이며, 18개 기업을 모집한다.
시설별 모집 규모를 보면 ▷제주벤처마루는 ICT와 에너지 분야 7개사 ▷바이오센터는 바이오기술 분야 5개사 ▷용암해수센터는 용암해수 관련 분야 1개사 ▷미래산업센터는 ICT와 방송통신 분야 4개사 ▷화장품원료공장은 화장품 분야 1개사 등이다.
입주실 면적은 ▷제주벤처마루 76.02㎡~220.61㎡ ▷바이오센터 40㎡~83㎡ ▷용암해수센터 134㎡ ▷미래산업센터 115.31㎡~159.28㎡ ▷화장품원료공장 60㎡ 규모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다양한 지원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3년 입주 후 추가 3년 연장이 가능하고, 연구제조장비 이용 우대부터 각종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제주TP는 제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공장, 식품공장, 화장품원료 분석 장비, 공동연구장비 등 다양한 연구개발과 생산 지원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노비즈카페와 회의실 등 기업들을 위한 부대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입주기업 모집은 이번 달 18일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주TP 기업지원단)에서 받고 있다.
한편 제주TP는 제주자원의 산업화 가치 발굴, 제품과 기술 연구개발, 각종 시설장비 활용, 기업지원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산업과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지역혁신거점기관이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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