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여름철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본격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음 달 19일까지 '안성사랑카드 캐시백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이 주어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캐시백 혜택은 본인이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정식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만 적용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이나, 한시적으로 결제가 허용된 매출 30억 원 초과 비가맹점에서의 결제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이색 체험형 문화 행사인 '밤빛드로잉'을 개최한다.
관내 민간 예술 단체인 '시옷갤러리'와 '뮤직플랫폼'이 협력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야광 페인팅 부스 체험 △야외 페이스 페인팅 △야간 감성 버스킹 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야광 페인팅 체험은 쾌적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제(홍보 포스터 QR코드 접속)로 진행되며, 페이스 페인팅은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사업을 통해 초여름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활발한 소비 발걸음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가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임정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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