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9일 오전 공식 출범한다.

고 당선인은 준비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부위원장에는 박희순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을 선임했다.
준비위원회 사무실은 제주시 전농로에 있는 제주국제교육원 4층이다.
준비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30분 현판식을 열어 공식 출범을 알린다. 이에 앞서 10시에는 준비위원 임명장 수여식이 열린다.
준비위원회는 ▷정책기획분과 ▷미래학력분과 ▷학생안전‧복지분과 ▷민주시민교육분과 ▷청렴행정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장과 부위원장, 준비위원, 파견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이후 분과별로 자문위원들이 추가로 합류해 규모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오전 11시에는 고의숙 당선인이 기자회견을 갖고 준비위원회 구성 배경과 운영 방향‧계획 등을 밝힌다.
이정원 대변인은 "전문성과 연륜, 경험, 비전 등을 두루 갖춘 인사들을 균형 있게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도민들의 정책 제안‧민원을 폭넓게 수렴, 반영하기 위해 교육청과 협의해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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