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지역 공공건축물 6곳이 선정돼 국비 122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지난해 대비 67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성과다.

유형별로는 △경로당 1곳(청동경로당) △도서관 1곳(청주기적의도서관) △노인복지시설 2곳(청주내덕노인복지관,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사회복지시설 1곳(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기타 공공시설 1곳(우암어린이회관 본관)이 뽑혔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했다. 연도별로는 2020년 18곳, 2021년 10곳, 2022년 11곳, 2023년 35곳, 2024년 3곳, 2025년 4곳, 2026년 6곳이 선정됐다.
현재까지 77개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해 선정된 4곳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선정된 6곳은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