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새벽 시간대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10대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새벽 시간대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10대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A군은 이날 오전 1시 15분쯤 광주시 서구 광천동 인근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량에는 A군을 포함해 중학교 3학년 5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해 차량이 전도됐으며 조수석에 타고 있었던 B양이 사고로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인 A군과 다른 탑승자 3명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새벽 시간대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10대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사고 당시 A군 등 탑승자 전원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차량은 함께 탑승했던 동승자 부모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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