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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집중 돕는 책임교사 지원사업…충북 교직원 96%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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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교직원들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및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지원사업에 9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도내 국·공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직원 3천567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책임교사 지원사업 만족도는 96%로 나타났다. 사업의 지속 운영을 희망한다는 응답도 97%에 달했다.

충북도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교무행정지원팀 구성의 적절성에 대해서는 96%, 운영의 목적 적합성에 대해서는 9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책임교사의 추가 업무 담당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97%로 조사됐다.

교무행정지원팀에 대한 인지도는 91%로 집계됐으며, 책임교사의 담당 수업 시수가 적정하다고 답한 비율은 81%로 나타났다.

교무행정지원팀은 학교 내 교무행정 업무를 분담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

책임교사 지원사업은 교무부장, 연구부장 등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의 수업을 대신 맡을 강사를 지원하는 제도로, 책임교사의 행정업무 수행 여건을 개선하고 일반 교사의 교육활동 집중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교무행정지원팀과 책임교사 지원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일부 응답자는 교무행정지원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취지에 맞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교무행정지원팀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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