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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월드컵 캠퍼스 응원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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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운동장서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 개최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오는 12일 오전 9시 월드컵 시즌을 맞아 대운동장에서 JTBC와 함께 특별 기획 프로그램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과 함께 대규모 캠퍼스 응원전을 개최한다.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은 월드컵 기간 대한민국 곳곳의 응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셰프와 셀럽, 사연자가 함께 특별한 응원의 순간을 완성하는 현장 밀착형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골맛나는 월드컵 응원전 포스터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국립군산대는 학생들의 생생한 응원 열기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통해 월드컵 시즌의 국민적 관심을 캠퍼스 현장으로 확장하고,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학생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국립군산대 대운동장에서 MC 장성규와 방송인 남유정(전 브브걸스), 윤(스테이씨) 등 연예인 응원단이 함께하는 응원전과 이원일·김호윤(키친보스) 쉐프가 운영하는 푸드트럭 등 현장 이벤트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와의 경기가 시작된다.

응원전은 푸드트럭에서 특별하게 선보이는 먹거리 메뉴와 음료, 응원 도구 등이 제공되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모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축제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송 촬영을 넘어 국립군산대의 청춘 이미지와 새만금 시대를 이끌 지역 대표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월드컵이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방송 콘텐츠를 결합함으로써 대학 브랜드 노출은 물론, 디지털 콘텐츠 확산을 통한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김강주 총장은 “이번 캠퍼스 응원전은 국립군산대가 지닌 젊고 역동적인 캠퍼스 문화와 지역사회와의 연대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방송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공공성과 국립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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