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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뉴욕에 'FIFA 뮤지엄' 개관···'북중미 월드컵' 기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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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FIFA 공식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가 '북중미 월드컵' 개최도시 중 하나인 미국 뉴욕에 'FIFA 뮤지엄'을 오픈했다.

FIFA 뮤지엄 개관식이 열린 야외 광장서 아틀라스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FIFA 뮤지엄 마르코 파초네 관장(왼쪽)과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부사장 [사진=현대차]
FIFA 뮤지엄 개관식이 열린 야외 광장서 아틀라스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FIFA 뮤지엄 마르코 파초네 관장(왼쪽)과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부사장 [사진=현대차]

9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FIFA 뮤지엄'은 현대차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부터 개최 도시에 운영하고 있는 대표 축구 문화 공간으로, 뮤지엄 내에는 FIFA 월드컵 100년 역사와 현대차의 FIFA 후원 여정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7월19일(현지시간)까지 'FIFA 월드컵 2026™' 기념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장에는 역대 대회의 상징적 유니폼과 포스터, 축구공 등이 전시되며, 각 시대 챔피언을 조명한 큐레이션 전시 및 1930년 첫 대회부터 현재까지의 월드컵 주요 장면도 사진과 디지털 콘텐츠로 마련돼 있다.

또한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이어져 온 현대차의 대표 참여 프로그램 'Be There With Hyundai'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올해는 '최고의 응원'을 주제로, 월드컵 본선 진출 48개국 중 응원하는 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공모전 형태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야외 공간에는 축구장을 모티브로 한 체험존이 마련돼 있으며, 아이오닉9의 V2L 기술을 활용한 냉방 시스템 체험 및 스팟의 응원 퍼포먼스 등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FIFA 뮤지엄 개관식이 열린 야외 광장서 아틀라스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FIFA 뮤지엄 마르코 파초네 관장(왼쪽)과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부사장 [사진=현대차]
FIFA 뮤지엄에 전시된 헤리티지 유물 [사진=현대차]

한편 이번 전시에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전시장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부사장은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축구의 특별한 가치는 현대차가 이 스포츠를 후원하는 이유이자 Next Starts Now가 담고 있는 의미"라고 말했다.

/양길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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