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딜라이브(대표 김덕일)는 종로구 광장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광장시장 상권 활성화와 K-관광 콘텐츠 육성 등을 위해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상만 K관광협의회장, 이태준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장, 임승호 딜라이브 중부사업단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딜라이브]](https://image.inews24.com/v1/c321595bc1c9ca.jpg)
협약식에는 임승호 딜라이브 중부사업단장, 이상만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 회장, 이태준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외국인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잡은 광장시장의 미식 문화와 로컬 스토리를 콘텐츠화한다.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방문객에게 일회성 관광지가 아닌 K-푸드 성지로서 광장시장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광장시장이라는 K-미식 관광 플랫폼에 지속 가능한 로컬 융합 콘텐츠를 결합해 특정 시기에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시즌형 도시 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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