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 이벤트’ 사업으로 김제전통시장 동행축제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김제전통시장 6월 동행축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동행축제 기간에 전통시장 내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일 200명씩 총 400명에게 생필품 등 경품을 지급하는 경품행사와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청년몰 두바이쫀득쿠키를 증정하는 맛있는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장터’를 운영해 나만의 특별한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단위 구매 고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 행사 기간 중 김제전통시장과 김제중앙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원양산 포함)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환급 기준은 행사기간 중 누적 구매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시는 동행축제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계 추진함으로써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 유입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동행축제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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