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이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의 세외수입 행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평가했다.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과태료 징수율,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가운데 무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처분 강화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
김선규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법정 절차 준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과세·징수 체계 개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신뢰도 쌓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합동 징수반 운영,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활용, 장기·소액·무재산 체납에 대한 분류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