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 필드하키부가 창단 첫해부터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하키 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8일 중원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제천 청풍명월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대학실업연맹 회장배 남녀하키대회에서 여자부 3위, 남자부 8강 성적을 거뒀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개인상 수상 경력도 쌓았다. 양우림 선수(스포츠지도학과 4년)가 협회장배 우수선수상을, 박유진 선수(스포츠지도학과 2년)가 종별하키선수권대회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강지민 선수(스포츠지도학과 1년)는 한국대학실업대회에서 최다득점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경기 실력으로 중원대 필드하키부 최정희·안해민·안해인·손나라·엄지은 선수(이상 스포츠지도학과 1년) 등 5명이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다.
올해 창단된 중원대 필드하키부는 첫해부터 성과를 거두며 대학 운동부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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