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여름철 시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8일 공단에 따르면 바닥분수는 8월 말까지 3개월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50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한다.

바닥분수는 2022년 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 321.2㎡ 크기로 설치됐다.
바닥에서 솟구쳐 오르는 물줄기가 보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며, 시시각각 다양한 모양을 연출해 이색적인 볼거리도 제공한다.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분수와 직접 접촉하는 만큼 공단은 정기적인 소독과 주 1회 고압 세척 등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들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로 바닥분수가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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