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외환당국이 가파른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투기적 거래를 꼽았다.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는 8일 "최근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수급요인 이외에도 NDF 등 일부 투기적 외환거래가 변동성을 증대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5.29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99c51fe3b3b35.jpg)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는 "우리나라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의 쏠림을 절대 용인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1539.10원)보다 16.10원 오른 1555.20원에 개장했다. 개장가 기준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였다.
/홍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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