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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게서 둔기로 업주 살해하고 현금 훔친 40대 중국인, 하루 만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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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인천 한 가게에서 업주를 살해한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40대 중국 국적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인천 한 가게에서 업주를 살해한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인천 한 가게에서 업주를 살해한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한 가게에서 업주인 70대 남성 B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 등을 받는다.

그는 B씨를 살해한 뒤 가게에서 100만원 미만의 현금을 빼앗아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 추적에 나섰고 범행 다음날인 7일 오후, 서울 한 카페에서 A씨를 붙잡았다.

인천 한 가게에서 업주를 살해한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및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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