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회(당협위원장 김정재 국회의원)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도·시의원 당선인 첫 상견례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6·3 지방선거 이후 포항북 지역 도·시의원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당선인 상호 간 인사를 나누고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샵에는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당선인 김상백, 장명수, 김상일, 연규식, 김희수 당선인과 시의원 당선인 김후환, 유흥근, 김종익, 김현옥, 김재원, 정종식, 김하영, 정원석, 양아영, 황찬규, 김승리, 김보람 당선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와 주요 현안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서 중점적으로 챙겨야 할 과제들을 논의했다.
또한 당선인 상호 간 의정활동 노하우를 소개하며 예산 확보, 조례 제정, 생활 민원 해결, 현장 중심의 주민 소통 등 지방의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참석한 당선인들은 앞으로 국민의힘 포항북당협을 중심 원팀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챙기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이날 워크샵에서 당선인들에게 의정활동과 당무에 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선택은 축하받는 자리가 아니라 더 무거운 책임을 맡겨주신 것"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드린 약속을 잊지 않고,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서 일하는 도·시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이 따로 움직여서는 지역 현안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국정과 도정, 시정이 긴밀히 연결될 때 포항의 숙원사업도 더 빠르고 힘 있게 추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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