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공사 1층 대회의장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및 지방공기업 설립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공사의 역사를 돌아보고, 2025 APEC 정상회의와 2026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사원 및 대외기관 표창 수여, 특별 다큐멘터리 상영, 사장 기념사, 노조위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사가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육부촌 1979'가 상영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영상은 공사 사옥인 육부촌의 역사적 가치와 선배 직원들이 일궈온 50년의 유·무형 자산을 재조명하기 위해 제작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공사 발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대외기관 부문에서는 iM뱅크 홍보부가 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iM뱅크는 문화 전문 사외보 '향토와 문화'를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겨울호 '관광도시 경주' 특집을 통해 경북 관광의 매력을 심층적으로 소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남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APEC 정상회의와 PATA 연차총회라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이 공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신성장 동력 확보, ESG 경영 고도화, 고객 가치혁신, 관광 유산 창출 등 'NEXT'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경북 관광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대구=이진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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