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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25% 향상 목표…AI 날개 다는 충북바이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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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주력산업인 융합바이오 분야 ‘제조 AI(인공지능)’를 도입해 생산성을 끌어올린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수혜기업을 제조 AI 현장적용 지원 사업’을 모집하고 총 2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와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 등 4개 지역에 있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투입해 △데이터 컨설팅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제조 특화 AX 검증 △사후관리 등 제조 AI 도입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융합바이오 제조공정과 설비에 AI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제조 전환을 촉진하고, 공정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코스메카코리아는 AI 기반 포장공정 스마트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 25% 향상, 분석시간 90% 단축, 매출 1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신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늘려, 충북형 스마트제조 생태계 조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 제조 AI 현장적용 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 공고 포스터. [사진=충북도]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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