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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승완 진도군의원 당선... “발로 뛰는 일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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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의정활동 다짐...
농어업인·소상공인까지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 약속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승완 후보가 군민들의 소중한 선택을 받으며 진도군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당선이 확정된 후 더불어민주당 이승완 진도군의원 당선인은 공식 당선 소감을 통해 “존경하는 진도군민 여러분께서 저 이승완에게 소중한 선택을 해주시고 일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승완 진도 기초의원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승완캠프]

이 당선인은 “이번 당선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나은 진도를 만들어 달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자 무거운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치열했던 선거 뒤의 갈등을 봉합하고 진도 발전을 위한 ‘화합’의 메시지를 가장 먼저 던졌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은 물론, 진도 발전을 위해 선전하며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제는 선거를 넘어 진도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화합을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군의회와 군정(郡政)의 협력 관계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라며 “군의회는 견제와 감시라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군민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현장 중심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그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약속한 것은 반드시 실천하는 성실한 일꾼이 되겠다”라며 “특히 아이들과 청년, 어르신, 농어업인, 소상공인 등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승완 진도군의원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라며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진도군=한승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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