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서구는 공원과 버스정류장 등 생활밀착형 시설물 796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서구는 구민 편의 증진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사물주소를 부여했으며, 사무주소판 282개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제도다. 공원과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전기차 충전소 등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도입됐다. 사물주소가 부여되면서 각 시설물이 고유 주소를 갖게 됐다.

서구는 응급상황이나 구조 요청 시 보다 신속한 위치 전달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사물주소와 시설물 명칭 등이 표시돼 주민들이 시설물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영택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을 중심으로 사물주소 부여와 주소판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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