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북부시장 상인회(상인회장 이수환)는 5일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장 전 구역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소독을 했다고 밝혔다.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해충 발생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상인회 임원들로 구성된 방역단은 시장 내 주요 골목과 하수구, 쓰레기 공동집하장, 공중화장실 등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살충·살균 소독을 진행했다.
상인들도 각 점포 출입문 손잡이와 매장 내부를 소독하며 방역 활동에 동참했다.
북부시장 상인회는 정기적인 방역 활동과 환경 정비를 통해 시장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수환 북부시장 상인회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먹거리 위생과 환경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위생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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