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라이즈(RISE)연합대학인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에 힘을 모은다.
5일 서원대에 따르면 이들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웅진씽크빅과 TOPIK 학습 프로그램 도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TOPIK 오프라인 수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스마트 보충학습 환경을 구축한다.
웹과 모바일 기반의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유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습 시스템은 AI(인공지능) 레벨 테스트를 통한 실력 진단을 비롯해 단계별 동영상 강의와 문제풀이, AI 튜터의 쓰기 평가 및 피드백, 실전 모의고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영은 서원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자기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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