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광고홍보학과가 전국 규모의 대학생 광고 기획 대회에서 3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5일 서원대에 따르면 지난 2일 충북 제천시 소재 세명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전국대학생광고대회(KOSAC) 대전·충청지역대회에서 ‘담담즈’팀(정예은·한수빈·성혜은·최민희, 4학년)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광고 기획서를 사전 심사해 대전·충청지역 예선을 통과한 17개 팀이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를 주제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담담즈 팀은 ‘너의 건강보험을 장.담.해!’를 주제로 제안서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빵가루’팀(남세민·김명성·오연우·최지연)과 ‘꾸러기들’팀(강태양·정윤지·박주희·백건우)도 입선했다.
김현정 서원대 지도교수는 “대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광고로 기획해야 하는 높은 난이도의 대회였다”며 “소비자 시각에서 건강보험에 접근한 참신한 기획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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