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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주민 참여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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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총 90개 부스…26일까지 운영자 모집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외부 업체 대신 전북 완주 13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화덕을 키우고 로컬 밥상을 차려온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올해도 주민이 주인 되는 독창적인 야생 무대를 연다.

완주군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포스터 [사진=완주군 ]

모집 규모는 △문화체험 분야 14개 △먹거리 분야 36개 △농특산물 판매 분야 40개로 총 90개 부스이며,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주민 공동체, 단체, 업체,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완주군 대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 서류를 관광축제과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단, 농특산물 판매 신청은 농업정책과에서 받는다.

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축제 주제와 연관성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지역 특색이 담긴 아이디어 메뉴를 중점으로 분야별 5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7월 초 최종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운영자는 부스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집합교육 참석과 현장 먹거리 판매 시 자격요건을 갖추고 한시적영업신고 절차를 이행하여야 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성장시켜 온 완주군 대표축제”라며 “완주만의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보유한 지역 단체, 농가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스 신청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관광축제과와 농업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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