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단장 이근호)은 지난 4일 공학1관 첨단강의실에서 사업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다이텍연구원·카카오엔터프라이즈·모두의연구소 등 총 20개 참여기업 관계자와 사업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트캠프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수요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학생들의 산학 프로젝트·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확대 방안과 기업·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 발굴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근호 사업단장은 “참여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