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김강주 총장)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5일 2026년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육성을 위한 기술창업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지난 4일 군산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군산 강소특구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예비·초기 창업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올해 모집된 창업팀들과 국립군산대 기술지주사와 창업지원단과 군산시 청년뜰 등 창업 관련 기관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 소개,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추진 계획 그리고 창업자들 각자의 창업 아이템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사업단은 지난 3월부터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 기술 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 기업 중 군산에 소재한 유망 아이템 보유·사업화 중인 초기창업자를 모집했다.
서류 평가를 통해 예비 창업자 21개 팀과 초기창업자 9개 기업, 총 30개 팀을 선정했으며, 앞으로 사업단은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예비·초기 창업자들은 한 달 동안 창업 기초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받으며,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다. 오는 7월 발표 평가를 통해 우수 창업자로 선정되면 최대 1,500만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을 배정받아 10월 말까지 시제품 제작 및 아이템 사업화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사업화 지원 외에 우수 창업자는 맞춤 심화 컨설팅, IR 대회 참가 지원, 글로벌 진출 사업, 특구 내 입주 공간, 투자 연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립군산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박재필 단장은 “올해 군산강소특구의 창업지원 사업은 글로벌 진출 촉진과 투자유치 연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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