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게임비전(GGV)이 모바일 방치형 MMORPG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을 유럽 및 북중남미 지역에 4일 출시했다.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계승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담은 게임이다. 성장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보스 몬스터 처치 시 100% 확률로 장비를 드롭하게 했다. 영웅 변신 시스템에서는 엔젤링, 데빌링, 바포메트 등 몬스터로 직접 변신해 전용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
![[사진=그라비티]](https://image.inews24.com/v1/6a7220e3439599.jpg)
이 게임은 앞서 론칭한 중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연달아 흥행했다. 대만에서는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게임 1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를 달성했다. 동남아시아 4개 지역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 싱가포르 2위,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태국 2위, 말레이시아 및 필리핀 3위에 올랐다. 최고 매출에서는 태국 2위, 말레이시아 4위 등 상위권을 기록했다.
김진환 그라비티게임비전 사장은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은 기존 타이틀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기대 이상의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하며 라그나로크 IP 타이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정식 출시 버전은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피드백을 반영하고,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유럽 및 북중남미 지역에서도 의미 있는 흥행 기록을 다시금 써내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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