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거주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공익영상 제작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인권, 윤리 등 공익적 가치를 담은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한 10명의 창작자에게 제작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공고에 기재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는 5분 이상 분량의 공익영상 2편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국내·외 공모전 출품은 물론 ‘수원시미디어센터’와 행궁광장에 위치한 ‘미술관 옆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사업은 창작자의 AI 활용 역량강화와 함께 AI 콘텐츠를 윤리적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많은 창작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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