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크래프톤은 자회사 언노운 월즈가 '서브노티카2' 여덟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향후 게임 업데이트 방향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6d50d2aea8fd28.jpg)
앤서니 가예고스 서브노티카2 리드 디자이너는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자원 매장량 확대, 포식자 공격 빈도 조정 등 최근 진행된 핫픽스 성과를 소개하고 이용자 피드백에 기반한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소규모 업데이트로는 캐릭터 신체 적응도를 높이는 '바이오모드' 패시브 슬롯을 확장하고, 초반부 생존 전략의 다양성을 높이는 신규 옵션이 추가될 계획이다. 멀티플레이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근접 음성 채팅, 감정표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개발 중이다.
언노운 월즈는 향후 거대 해양 생물 '수집가 레비아탄'이 서식하는 신규 지역과 새로운 이동 수단을 선보이는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계획하고 있다.
페르난도 멜로 서브노티카2 총괄 프로듀서는 "플레이어들의 피드백과 목소리는 서브노티카 2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경험을 중장기 업데이트에 지속적으로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서브노티카2는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해양 생존 어드벤처 게임으로 지난 15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됐다. 출시 5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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