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은 오는 5일 이천 토락교실에서 관내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실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실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업중단 학생 정보 연계를 확대해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 대상은 관내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담당자들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 제고를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경기온라인학교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방안 △학업중단숙려제 ‘매일 프로그램’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 징후를 보이는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학업중단 예방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 운영하며, 학생 개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학교 적응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김성진 교육지원청장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교육적 책무”라며 “현장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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