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구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개표 완료 결과 신 당선인은 53.26%(5만3227표)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함께 경쟁한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는 46.74%(4만6717표)를 얻었다. 두 후보 간 최종 격차는 6510표다.
신 당선인은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복지관 조리 봉사에 참여하며 소통 행보를 보였다.

신 당선인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목소리 속에서 길을 찾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초심을 잃지 않고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벗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주요 정책으로 △토평2 혁신경제지구 조성 △사노동 스마트 물류단지 구축 △57사단 부지 이전을 추진한다.
또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조기 이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 첨단도시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시급한 현안인 출퇴근 교통 문제 해결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정차와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등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구리=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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