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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농업기반시설 '위험성평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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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지역민의 안전 최우선 확보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농업 생산기반시설의 선제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업기반시설의 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농업인과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농업 생산기반시설'의 선제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전남지역본부는 저수지와 방조제, 양수장 등 전체 관리대상 시설 2969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했으며, 총 648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했다.

본부는 즉각적인 조치에 착수하여 추락 위험 구간의 안전난간과 가드레인 설치·개구부 스틸그레이팅 보강·인명구조함 비품 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9건에 대하여 우선적인 보완을 완료했다.

또 나머지 439건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식 본부장은 "선제적인 위험성평가는 농업인과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수 과제"라며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안전한 농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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