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시민들을 위한 생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4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부지 매입과 재원 확보 등 절차를 진행해 2025년까지 우암산근린공원 등 7개 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올해는 운천근린공원과 사직2근린공원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명암생태공원은 6월 착공해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운천근린공원은 산책로와 초화원, 운동시설 등을 갖춘 도심형 휴식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사직2근린공원은 생활체육 시설과 녹지 확충을 중심으로 정비되고 있다.
명암생태공원은 기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추진되며, 약 26만 본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돼 탄소흡수 및 열섬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이영선 청주시 공원조성팀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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