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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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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여신금융협회 회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신임 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추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KB금융지주]
[사진=KB금융지주]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에 열리는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회추위는 카드·캐피탈 등 총 15개 회원이사로 구성됐다.

이 후보자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에서 뉴욕주 변호사를 취득했다. 이후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 △KB금융지주 부회장(글로벌·보험 부문장, 디지털·IT부문장)으로 일했다.

이 후보자는 지난달 27일 1차 회의에서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과 함께 숏리스트(후보군)에 올랐다.

이번 선임 절차는 정완규 현 회장 임기가 작년 10월 만료됐으나, 계속 지연되다가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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