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는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메가박스 청주 성안길점에서 영화 ‘와일드 씽’ 무료 상영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료 상영회는 청주영상위의 2025년 인센티브·로케이션 지원작 ‘와일드 씽’ 개봉을 기념한 것으로, 영화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과 함께하는 GV도 예정돼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은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의 재기 기회를 잡기 위해 펼치는 무모한 도전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코미디 영화다.
댄스머신 황현우 역에 배우 강동원, 절대매력 비주얼 센터 변도미 역에 배우 박지현, 폭풍래퍼 구상구 역에 배우 엄태구 등이 출연한다.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 MBC충북 등 청주 곳곳에서 영화를 촬영해 눈길은 끈다.
무료 상영회는 12세 이상 청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0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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