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지부장 최순자) 소속 작가들이 51회 충북도 미술대전에서 대거 입상했다.
4일 영동미술협회에 따르면 충북도 미술대전에서 회원 14명과 영동 미술인 7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양화 부분에서 안갑순 회원은 작품명 ‘휴식Ⅲ’을 출품해 예술적 감각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순자·홍성효 회원은 특선을, 김경화·장정봉·이은주·오현미·강은애 회원은 입선했다.
한국화 부분에선 이정자·김영숙 회원이 특선을, 김형미·박남숙 회원이 입선했고, 캘리그래피 부문에선 정영선 회원이 특선을, 서에 부문에는 조건희 회원이 입선했다.
영동미술협회 회원 외에도 서양화 부문에 방명해·김윤순 작가는 특선을, 장서경·김미숙·장인실 작가는 입선을, 한국화 부문에선 배남순·임용순 작가가 입선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청주시 한국공예관 전시장에서 열 예정이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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