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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차 몰던 20대 운전자, 15명 태운 시내버스와 충돌⋯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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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광주에서 한 20대가 음주운전 중 10명 이상이 탑승한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광주에서 한 20대가 음주운전 중 10명 이상이 탑승한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광주에서 한 20대가 음주운전 중 10명 이상이 탑승한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A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서구 광덕고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다가 시내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로 운전 중이었으며 왼쪽에서 직진 주행 중인 시내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시내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총 15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다행히 사고로 크게 다친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에서 한 20대가 음주운전 중 10명 이상이 탑승한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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