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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북도당 "도민 성원에 감사…'원팀' 성과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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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이후 도지사·14개 단체장 모두 민주당 후보 당선에 감사 인사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4일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는 도민 모두의 승리"라며 "전북 대도약을 위해 원팀으로 성과를 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단체장 당선자들과 국회의원 당선자,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관계자 등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양근 기자 ]

전북지역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2곳 등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민주당 후보가 단체장을 휩쓴 것은 민선 이후 처음이다. 4년전 지방선거에서는 3명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준병 도당위원장과 이성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안호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당선인,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김의겸 의원과 박지원 의원 등이 참석, 도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속도감 있게 지켜나가겠다"면서 "현대차의 새만금 9조원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 결과는 더 큰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바라는 민심의 표현”이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윤 위원장은 “도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승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만의 승리가 아니라 전북의 대도약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도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2인), 광역단체장(1인), 시·군 기초단체장(14인), 도의원(42인/비례포함), 기초의원 (158인/비례포함)을 당선시켰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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