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사진은 김계리 변호사. [사진=유튜브 @김계리TV]](https://image.inews24.com/v1/8e37bb7ddfd5a5.jpg)
4일 김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공소취소, 개헌, 돈 살포를 통한 표 매수에 대한 브레이크는 걸린 듯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국정 운영에 대한 사법적 심사는 임기 이후 충분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연임 개헌 같은 이야기가 얼마나 허황된 꿈인지 이제 알게 됐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꿈에서 깨어나 응당 가야 할 곳으로 가기 바란다. 공소를 취소하면 공소취소 특검을 하면 된다. 당신이 했던 방식 그대로다"라고 적었다.
김 변호사는 "퇴로는 없다. 범죄를 더 늘리는 것뿐"이라며 "2030년 임기 종료 이후가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어쩌면 2028년 총선 이후로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사진은 김계리 변호사. [사진=유튜브 @김계리TV]](https://image.inews24.com/v1/148ccdeda98093.jpg)
아울러 개혁신당을 향해서도 "자연스럽게 도태될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은 두 번은 속을지 몰라도 세 번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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